By snatbook
## 은행연합회, ESG 경영 강화 위한 조직 개편 및 인선 단행
은행연합회가 이인균 본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하고, 김경민 본부장의 연임, 박진우, 박영상 부장의 본부장 승진을 포함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인균 신임 상무는 은행연합회에서 기획, 여신,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폭넓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됩니다. 특히 지속가능경영부장 경력은 은행연합회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인사는 은행연합회가 ESG 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경영부장 출신 인사를 상무로 임명한 것은 은행권의 ESG 경영 확산에 대한 은행연합회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생금융부장 신임 본부장 임명은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은행연합회의 인사는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은행권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은행연합회의 ESG 관련 정책 방향과 은행권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본 기사
이 상무는 1996년 은행연합회에 들어와 기획조사부장, 여신제도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에서 김경민 본부장은 연임됐고 박진우 전략기획부장과 박영상 상생금융부장은 신임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은행연은 이날 효과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부서장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다음은 부서장…
출처: 네이버 뉴스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29391?ref=naver